주류 소개 ) 화요 25도, 한국식 하이볼, 요즘 핫한 이유가 있네!

 

안녕하세요 브릴란테 입니다 :->

 

간만에 돌아온 주류 소개 타임입니다~

실은 요즘 술을 덜 마시는것 같아서

뭔가 아쉽긴하지만, 몸에는 좋은거겠죠??

 

그래서인지, 고급스러우면서도 괜찮은 주류를 찾기위한 여정은 계속!

와인도 좋은데, 짝꿍은 와인 한병을 다 소비하는게 항상 어려운 것 같다고~

(근데 쟈기야 내가 다 마셔도 될것같아...ㅎ)

 

 

지난 막걸리도 그랬고,

트레이더스에 가면 뭐 새로운 주종은 없나 더 열심히 구경하는 듯!

화요25가 딱 있길래

오호라? 싶어서 이리저리 보다

뭐?!하이볼 잔을 준다고? 응? 3병이 세트라고?

세상 자기합리화하며 냉큼 구매했습니다!

 

화요 25

 

병부터 고급스럽죠?

375ml면, 일반 소주병의 용량과 비슷합니당

 

 

화요 25도 세트를 샀으니 박스 양옆의 정보를 한번 스윽 읽어봐야죠

우리쌀로 빚은 증류주라고 하니 오호~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스의 구성품을

요렇게 나란히 나란히 놓고 사진도 찍어보고,

 

 

뭔가 급신난 느낌!

화요 홈페이지에 가면 하이볼의 여러 여러 레시피가 있는데,

이전에 먹어본 방법으로 그냥 조제~

증류주 한잔 양과, 레몬즙 5방울, 큰얼음, 그리고 증류주의 3배 양정도로 토닉워터 또는 탄산음료 추천

그때 그때 먹고싶은 향을 가미한 것도 괜찮!

 

 

이렇게 깔끔하게 어우러집니다~

적당히 술맛도 느껴지며 토닉워터 덕분에 술술 넘어갑니다.

 

오늘은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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