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식품 ) 노브랜드 양꼬치, 오올? 생각보다!
오랜만에 신상품 소개!
안녕하세요 브릴란테 입니다 :->
마트에서 신상 템을 확인하는것은 저의 일상이죠
항상 매일 눈으로 냉장실 냉동실 확인하기
5월초에 다녀온 마트에 제품을
이제야 먹어 보고 후기를 작성합니다!
노브랜드 양꼬치
강렬한 빨강색에 봉지가 저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그대로 카트에 담았습니다~
집에 와서도 앞면 뒷면에 정보를 확인하고 냉동실에 넣어 주었죠!
그 중 전자레인지로 간편 조리가 제일 눈에 띄 더라구요
이제 먹을 타임이 되었으니 서둘러 조리해 봅니다~
전자레인지에 넣기 위해서는
나란히 나란히 전자렌지 용기에 담아 랩을 씌워 줬습니다
전자렌지에서 돌고 2분 30초 후에 만난 양꼬치는 생각보단 덜 조리된 느낌(?)이라
달궈진 후라이팬에 구워 주었습니다
맛있어 져라~ 맛있어 져라~
꼬치를 잡고 흡사 꼬치 돌리기가 된 것처럼 열심히 뒤집 뒤집 해주었죠!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상태를 보고 접시에 담아 냈습니다!
함께 동봉 되어 있던 시즈닝 가루도 같이 준비해 줍니다~
시즈닝 가루를 접시에 담아 주니 양꼬치 가게가 생각 났습니다
민도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ㅎㅎ
이제는 시식 타임!!
맛있게 구워진 양꼬치를 시즈닝 가루에 묻혀 한입 베어 물었더니
생각보다 잡내도 없고 맛도 있어 더 놀랐네요~
냉동제품을 전자렌지로 돌려 잡내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
짝꿍도 함께 흡족하게 먹었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땐 요걸로!
양꼬치 가게의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가게로!
기준은 간단하죠?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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