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 내 돈 주고 내가 산 LAMY 라미 S펜 블루

 

 

안녕하세요~

 

요즘은 소비를 덜 하려고 노력중인데,

사용하고 포스팅 하고 싶은 제품들이 계속 생기네요..

얼른 파이어족이 되려면 돈을 모아 투자를 해야 되는데요...ㅎ

 

제가 쓰는 전자제품들 중 태블릿과 짝궁인 LAMY 펜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보통 저는 태블릿을 보고서 읽는 용으로 사용중인데,

기존에 삼성 태블릿에 같이 포함되었던 S펜은

얇고 작아 손잡이가 불편하다보니 장시간 사용 시 손도 아파지고,

글쓰기도 불편함이 가중되었더랬죠!

 

그래서!!!

뭔가 손을 편하게 해줄 만한 것이 없을까 찾다보니

바로바로바로

"LAMY 펜"

 

 

 

 

 

 

원래 콜라보 제품으로 출시되었던 것이 반응이 좋아 상품리스트업이 된 듯합니다.

그 중에서 파랑파랑을 구매했습니다.

(당근마켓에서 저렴하게 산 것은 안비밀)

 

일단 형태는 일반 만년필처럼 생겼는데

아뉘 이것은! 신세계!!

 

 

 

 

우선, 손이 안파요!

그립감도 좋아요!

왠지 펜촉이 얇아 터치가 잘 되며 인식도 잘 되는 것 같아요!

무게중심이 잘 잡혀요!

 

앞의 기본 s펜 보다 편해진 느낌적인 느낌!!

 

 

여분의 펜촉까지 구성되어 있네요!

 

이틀써보고 홀랑 반해서 완전 만족중입니다!

 

가방에 같이 잘 있다가 태블릿을 들면 같이 땋!

 

얇은 테블릿 터치펜이 불편한 감이 있다면 구매 추천드립니다.

 

간간히 내 돈 주고 내가 산 시리즈 전자제품 편은 이어 가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