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망포 ) 내 돈 주고 내가 산 BHC 치킨 후라이드

 

 

안녕하세요 브릴란테입니다 :-)

 

오늘도 오늘도 역시나 언제나처럼 치키니 등장!

 

동네 치킨집 탐방에 나섭니다.

 

이전에 치킨학개론처럼 말씀드렸었는데!

후라이드가 괜찮은 집을 찾는다는 말 기억이나 나실까요?!

 

간만에 기름진 후라이드를 먹고 싶어

고민하다 BHC 후라이드치킨을 주문했습니다.

 

 

"BHC치킨 망포점"

 

사실 이건 매혈기 아닌 매혈기.

 

12월 연말 헌혈 이벤트로 치킨 상품권을 받았고,

아껴뒀다 이제야 먹습니다.

 

치키니가 치킨을 아껴두다니!!

 

각설하고 후라이드 사진 방출~

 

 

 

 

 

 

퇴근하며 주문하였고, 재택근무중이던 남편과 함께 픽업!

역시 퇴근후 먹는 치킨이 최고죠~

바쁘신 중에도 포장손님 잘챙겨주신 사장님 덕에 잘 가져 왔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후라이드 입니다.

깨끗한 기름을 사용한다는 문구처럼 정말 깔끔합니다~

 

먹으며 BBQ가 생각나더라구요.

비슷하면서 약간은 다른.

 

체인점의 경우 체인점마다 상이한 부분이 있다는 건 늘 염두해두는데,

수원망포점은 중간이상은 되는듯합니다!

 

중간에 먹다보니 튀김이 두꺼운 부분도 있긴했지만,

바쁜 시간이었음을 감안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언제나 처럼 완전 클리어~

 

먹고싶어도 또 먹고 싶은 치킨입니다.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재주문 의사 ★★★

 

 

[ BHC치킨 망포점 ]

 

영업시간: 매일 12:00 -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