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소개 ) The Talisman 탈리스만 위스키, 생각보다 괜찮네

 

 

안녕하세요 브릴란테 입니다 :->

 

오늘은 무려 주류소개!!

 

요즘은 급격히 음주를 덜 즐겼는데 마트에 가보니 술들이 데려가달라고 하는거예요!

뭔가 맥주는 한짝으로 있는것 같아 많아서 고민..

와인은 한번의 양이 많으니 고민..

 

그렇게 주류 코너를 기웃기웃 돌아다니다보니,

위스키를 마셔본 기억은??

 

 

 

 

 

위스키 한번 마셔볼까 싶어

행사상품으로 있던 요 아이 데려왔습니다!

 

탈리스만 위스키 Talisman

 

위스키는 진짜 마셔본적이 없어서

40도 술을 스트레이트로 마시는건 불가능할 듯하여,

하이볼처럼 만들어먹어보려고 하였죠!

 

 

 

 

 

 

 

집에있는 재료들 이용하기~

레몬즙-시중에 파는것 많죠~

그리고 얼음, 워터토닉을 대체할만한걸 찾다가 스프라이트!

젤 중요한 탈리스만위스키!!

 

위스키 케이스에 친절히 하이볼 레시피도 있습니다!

약간의 노르스름한 색깔을 띄고 있습니다.

 

위스키에 대해 잘모르겠으니 이리 저리 찾아보았으나

이해한 것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란,

나무통에서 맥아를 통해 숙성한, 다른 증류주를 혼합한 것. 향이 있는 재료들을 소량 넣은것.

에서 이해는 끝..

어쨌든 위스키 또한 증류주!

 

스프라이트를 추가했더니

위스키의 색깔이 남아있네요!

 

큰 얼음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잔잔한 얼음들이라..위스키용 얼음트레이를 사야될까봐요ㅋㅋ

 

위스키만이 아니라 단맛도 함께 포함되어있다보니

생각보다 술술 넘어가 굿굿!

짝꿍은 얼음만 넣어 언더락 스타일로~

 

새로운 주류생활을 시작했네요ㅋㅋ

홀짝 홀짝 잘마셔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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